방귀는 소리와 냄새 때문에 아무데서나 뀌기 창피하다고 생각합니다. 고티에는 방귀를 어디에서 뀌어야 할 지 고민입니다. 계단 밑에는 벌써 동생 조에의 방귀 냄새가 가득하고, 화장실은 창문이 열려 있어서 소리와 냄새가 새어 나갈 것 같고, 방도 안전하진 않아요. 결국 정원에 나가기로 결심합니다.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? 담장 너머에는 사람들이 있었어요. 그리고 고티에가 방귀를 뀐 것을 알게됩니다. 『방귀』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음식이 방귀가 되어 나오는 과정도 그림을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. 유머러스한 그림과 어울러져 우리에게 기쁨을 선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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